사랑니 발치는 모든 사람들이 겪는 고통은 아니지만 동래사랑니가 있다면 언제가 한번쯤은 지금 뽑아야 할지, 아니면 좀 더 지켜보고 뽑아야 할지 고민을 하게 됩니다. 동래사랑니로 인해 통증이나 붓기와 같은 불편함이 생겼을 땐 발치에 대한 결정이 쉬운 편이지만 아직 아무런 증상이 나타나지 않았을 땐 막상 발치를 결정하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동래사랑니 발치는 어제쯤 해야할지 고민될때
동래 사랑니 발치 시점은 단순히 아프고 안 아프고의 문제가 아니라, 사랑니가 맹출 된 위치와 형태, 주변 구조, 향후 사랑니가 일으킬 문제 가능성 여부를 보고 발치 시기와 여부를 결정하게 됩니다.
증상이 없는 사랑니 발치를 해야한다면
통증이나 붓기, 음식물 끼임 등 이러한 증상이 없는 사랑니가 반드시 문제가 없다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실제 치료 현장에선 증상이 없다고 생각하고 오랜 기간 문제를 키우다 뒤늦게 문제를 발견하여 복잡한 치료를 받는 경우가 적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다음과 같은 사랑니를 갖고 있다면 통증과 같은 증상이 없더라도 발치를 고려해 보시면 좋습니다.
- 사랑니가 부분적으로 잇몸 밖으로 나온 경우
- 사랑니까지 꼼꼼한 양치질 관리가 어려우신 분들
- 사랑니와 인접치 주위로 음식물이 자주 끼시는 분들
- 사랑니가 누워있거나 기울어진 방향으로 매복된 형태
- 인접 치아의 뿌리나 주변 구조물(신경관, 상악동), 잇몸 뼈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는 경우
이러한 사랑니는 당장 통증이나 뚜렷히 나타나는 문제가 없더라도 시간이 지나면 잇몸 염증, 충치, 치주 질환 문제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발치를 진지하게 고려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 상태가 괜찮다고 해서 앞으로도 상태가 괜찮다는 보장이 없기 때문입니다. 실제 임상에선 중년이 넘은 나이에도 사랑니가 문제가 되어 발치를 하시는 분들이 적지 않습니다.
통증과 붓기 심한 사랑니, 발치가 당장 어려울 수도
사랑니에 심한 통증과 붓기가 생겼다면 일상생활을 하기 어려울 정도로 아프기 때문에 바로 발치하길 원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또 염증이 심할 경우엔 발치가 바로 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잇몸 염증이 없거나 초기-중기라면
- 잇몸 조직이 상대적으로 양호하고
- 발치 후 출혈과 부종을 원활하게 완화할 수 있고
- 발치 과정도 예측 가능하게 진행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잇몸 염증이 심한 상태라면
- 잇몸이 많이 붓고 조직이 약해져 있으며
- 고름이나 감염이 동반될 수 있고
- 염증의 산성 성분으로 인해 마취 효과가 떨어지고
- 수술 중이나 수술 후에 통증 조절이 어려운 경우도 생깁니다.
- 무엇보다 발치 후 가장 중요한 지혈이 잘 되지 않아 회복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잇몸 염증이 발생했다고 해도 대부분을 발치가 가능합니다. 그러나 염증이 많이 심해 잇몸이 많이 예민해진 상태라면 2~3일 정도 항생제 처방 후 염증 증상을 조금이라도 가라 앉힌 후 발치를 진행하게 됩니다.
쉽게 말해 발치를 당장하고 싶은 상황이 와도 발치를 하지 못할 수도 있으니 가능하면 초기에 증상이 나타났을 때라도 발치를 빠르게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발치가 필요한 사랑니 X-ray와 CT 사진
내 사랑니가 발치가 필요한 사랑니인가?가 궁금하시다면 치과에서 진행하는 엑스레이와 CT 사진을 잘 살펴 보시면 됩니다. 우선 보통 엑스레이 먼저 찍고 나서 사랑니의 위치가 조금 좋지 않다 싶으면 CT 사진을 찍게 되는데요.
이때 사랑니로 인해 CT사진을 찍는 경우엔, 건강보험 급여 적용이 가능합니다.

X-ray에서 확인할 수 있는 요소
- 사랑니가 기울어졌거나 매복되어 자랐는지
- 사랑니가 옆에 있는 치아와 가깝거나 붙어있는지
- 사랑니의 뿌리가 휘어져 발치 중 문제가 생길 모양인지
- 신경관이나 상악동과 같은 구조물과 근접해 있는지
- 치주낭종이나 뿌리 흡수, 인접면 충치 등 여러가지 병소 여부가 있으면 발치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엑스레이는 2차원 검사이기 때문에 턱뼈 내부까지 자세하게 파악하긴 어려워 만약 위와 같은 상황이 엑스레이에서 보인다면 CT 검사를 추가로 하게 됩니다.

CT검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는 요소
- 신경관과 상악동과의 정확한 거리 파악
- 뿌리 개수와 뿌리의 굴곡 정도
- 사랑니 주변의 잇몸 뼈 상태
CT는 3차원적으로 턱뼈 내부 구조를 확인할 수 있어 사랑니가 구체적으로 어떤 상태인지 좀 더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고 발치 계획을 좀 더 구체적으로 세울 수 있습니다.
이렇게 엑스레이와 CT 검사를 통해 사랑니가 주변 치아나 잇몸 뼈, 상악동, 신경관 등 다양한 턱뼈 내부 조직에 악영향을 주고 있거나 줄 수 있는 경우라면 발치를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양한 매복사랑니 발치를 진행한 다믿주
사랑니 발치에서 중요한 것은 계획과 술기
사랑니 발치를 단순하게 생각하면 발치를 단순히 치아를 뽑는 거라 생각할 수 있지만 사랑니는 뒤늦게 나오는 치아이다 보니 이미 구성되어 있는 구강 내부의 구조물의 손상에 유의하여 발치해야 합니다.
특히 매복된 사랑니의 경우, 신경이나 상악동과 같이 해부학적 구조를 파악하여 이같은 구조물들에 손상을 끼치지 않고 발치를 진행해야 합병증 위험이 줄어들게 됩니다.
또한 절개 범위와 어떻게 사랑니까지 접근할 것인지에 따라 뼈를 얼마나 삭제할 것인지를 정하게 되는데 뼈를 많이 삭제하면 삭제할 수록 아무래도 발치 후 붓기나 통증이 심합니다.

그러나 많은 임상 경험을 보유한 의료진이라면 뼈 삭제량을 조절하여 발치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이런 것들이 바로 의료진의 술기인데요.
동래사랑니 다믿주치과는 다년간의 매복사랑니 발치를 진행해온 대표원장이 발치 진단부터 시술까지 진행하고 있습니다.
어려운 시술이 될 것 같다는 매복사랑니 또한 윤동안 대표원장이 안정적으로 도와드릴 수도 있으니 매복사랑니에 대한 고민이 있으신 분들은 자세한 상담 받아보시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