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사랑니 수평 매복 발치 알고 받으세요!

부산사랑니 발치라고 해서 모두 같은 수술은 아닙니다. 잇몸 위에 살짝 보이는 사랑니를 뽑는 것과 잇몸 속에 완전히 숨어있는 부산 사랑니를 뽑는 것의 난이도는 차이가 있습니다. 특히 수평매복사랑니는 부산사랑니 치과 수술 중에서도 까다로울 수 있는 발치 케이스 중 하나입니다.

부산사랑니 수평 매복 발치 알고 받으세요!

그래서 오늘은 부산사랑니 치과에서 수평 매복 사랑니가 왜 위험헌지, 어떻게 뽑는지, 수술 후 빠른 회복을 위해선 어떤 자세를 취해야 하는지 확인해 보겠습니다.

매복 사랑니, 종류를 확인하세요!

먼저 매복 사랑니가 어떤 자세로 숨어있는지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치과의 방사선 검사를 통해 다음과 같이 분류됩니다.

이 중에서 임상적으로 가장 자주 보이는 형태는 수평 매복, 수직 매복, 근심 경사입니다. 특히 하악 사랑니에서 이런 매복 현상이 더 많이 나타나는데 하악의 치조골이 상악보다 더 단단하고 좁기 때문입니다.

수평 매복 사랑니, 빠른 발치가 필요한 이유

사랑니는 안 아프면 뽑아도 된다는 말을 들어보셨을 겁니다. 틀린 말은 아닙니다. 문제를 일으킬 가능성이 낮고 아프지 않다는 건 청결 관리를 잘 하고 있어 염증이 발생될 확률이 낮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수평 매복 사랑니는 조금 다르게 봐야 합니다.

– 앞 어금니(제 2대구치) 파괴의 위험

수평으로 누워있는 사랑니는 종종 바로 앞의 어금니인 제 2대구치를 압박하기도 합니다. 이렇게 압박을 하게 되면, 제 2대구치의 뿌리를 둘러싼 치주인대가 파괴되며, 치주인대가 감싸주던 치아 뿌리가 흡수되어 녹아배리기 시작합니다. 결국 제 2대구치까지 발치해야 하는 최악의 상황까지 벌어질 수 있습니다.



– 턱뼈까지 위협하는 함치성 낭종

또 다른 무서운 합병증은 바로 함치성 낭종(Dentigerous Cyst)입니다. ‘물혹’이라고도 하는데요.

수평 매복 사랑니 주변으로 함치성 낭종이 생기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방치하면, 낭종 속 체액에 계속 늘어나면서 턱뼈를 녹여내기 시작합니다. 턱뼈가 광범위하게 파괴되면 턱이 약해져 턱뼈 골절까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낭종은 사랑니를 발치하면서 같이 제거를 하는 게 보편적이지만, 낭종이 커지면 한번에 제거하는 것이 어려워 조대술,감압술 같은 추가적인 처치를 하면서 치료 시간도 오래 걸리게 됩니다.

문제는 낭종은 초기에 별 다른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정기 검진에서 낭종을 확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수평 매복 사랑니 발치 과정

1단계 3D-CT검사를 통해 주변 거리 파악

3D-CT 검사를 통해 사랑니와 앞 어금니 간의 거리, 신경관이나 상악동 등 턱뼈 내부 구조물과의 거리를 정확하게 파악한 후 어디 부위를 절개하여 사랑니를 발치할 지 계획합니다.

2단계 스케일링 및 국소마취

사랑니는 엄연히 치과에서 진행하는 외과적 수술입니다. 때문에 구강 스케일링을 먼저 진행하여 혹시 모를 감염을 예방하는 것이 좋습니다. 상태에 따라 부분 스케일링만 진행할 수 있으며, 미리 스케일링을 하셨다면 치과에 이야기 하시면 됩니다.

스케일링이 끝났다면, 발치 부위에 국소 마취를 진행하여 완전히 마취되었는 지 확인하고 발치 부위를 소독합니다.

3단계 잇몸 절개로 시야 확보

마취가 잘 마무리 되었다면, 완전히 매복된 수평 매복 사랑니를 눈으로 볼 수 있게 잇몸을 절개합니다. 보통 사랑니 주변 앞의 어금니 주변에 일자 형태로 절개하며, 잇몸을 조심스레 박리하여 수평으로 누워있는 사랑니의 머리가 드러나게 합니다.

4단계 치조골 삭제로 길 터주기

누워있는 사랑니를 빼낼 공간을 만들기 위해 사랑니를 덮고 있는 치조골(잇몸 뼈)를 최소한으로 삭제하고 다듬어 줍니다. 치조골을 무리하게 삭제하면 추후 붓기나 통증 등이 많이 심할 수 있기 때문에 과도하게 뼈를 삭제하지 않고 정교하게 신중하게 적게 삭제하여 사랑니가 나올 공간을 만들어 줍니다.

5단계 사랑니 분할 발치

매복 사랑니를 발치할 때의 핵심 과정입니다. 누워있는 사랑니를 한 덩어리로 통째로 뽑으려고 하면 엄청난 힘이 필요해집니다. 그렇게 되면 뼈를 과도하게 삭제해야 하고 주변 신경 조직을 자극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수술 후 통증과 붓기가 심해집니다

그래서 사랑니를 작은 조각으로 나누어 발치를 진행합니다.

이때 초고속으로 회적하는 핸드피스를 사용하게 됩니다. 가끔 망치로 사랑니를 깨부순다고 잘 못 아시는 분들이 계신데 실제로는 핸드피스를 이용하여 사랑니의 머리와 뿌리를 여러 조각으로 정교하게 절단내어 분할하여 사랑니를 빼내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사랑니 조각을 작게 분할해 발치해야, 뼈 삭제량이 적어지고 주변 조직을 덜 건드리고 수술 후 통증과 붓기가 훨씬 덜합니다.

6단계 사랑니 제거 및 봉합

분할한 사랑니 조각을 하나씩 차례대로 꺼낸 후 발치와(발치 구멍) 내부에 염증 조직이나 낭종 조직이 있으면 긁어내어 제거한 후 식염수로 세척하여 깨끗하게 정리합니다.

이런 매복 사랑니의 경우, 발치 구멍이 크고 염증이나 낭종과 같이 병소가 있던 경우라면 지혈이 더욱 중요하기 때문에 콜라겐 지혈제를 발치 구멍에 삽입한 후 잇몸을 봉합합니다.

사랑니 발치 후 잇몸을 봉합할 때 발치구멍을 꽉 닫지 않고 약간 느슨하게 봉합을 하는데 원래 그 부위는 사랑니가 있던 자리입니다. 때문에 사랑니가 있던 자리만큼 치조골과 잇몸으로 채워져야 합니다. 그래서 벌어진 잇몸을 모아주는 정도로만 봉합을 하고 꽉 봉합하지 않습니다.

매복 발치는 의료진의 숙련도 확인이 중요!

완전 매복 사랑니를 안정적으로 발치하기 위해선 의료진의 발치 숙련도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부산사랑니 다믿주치과에선 방사선 촬영을 통해 뿌리의 휜 정도, 신경과의 거리 등을 사전에 정확히 파악한 후 불필요한 반복 절단이나 뼈 손상을 줄여 안정적으로 매복 사랑니 발치를 진행하는 대표원장이 상주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고난도 매복 사랑니 발치로 만들어진 술기를 통해 원활한 발치를 경험해 보시길 바랍니다.

수평 매복 사랑니 발치 후 빠른 회복을 위한 팁

1. 붓기 관리 얼음찜질 매우 중요!

잇몸 절개와 치조골 삭제라는 과정이 추가된 만큼 필연적으로 일반 사랑니보다 많이 붓고 아플 수 있습니다. 이는 의학적으로 외과적 수술에 의한 정상적인 염증 반응이기 때문에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러나 일상 생활에 불편함을 줄 수 있기에 발치 후 48시간 동안은 10~20분 정도 수시로 얼음 찜질을 꼭! 해주셔야 합니다. 이 기간동안 꾸준히 얼음 찜질을 해주시면 붓기와 멍, 통증을 많이 줄일 수 있습니다.

2. 발치와(발치구멍)의 올바른 세척

실밥 주변에 음식물이 끼이거나 발치와 안에 음식물이 들어간 경우, 절대 이쑤시개나 칫솔, 손가락 등을 사용하시면 안됩니다. 실밥 제거 전까지는 얇은 회복막이 이루어지는 단계이기 때문에 이때 감염이 발생하면 드라이소켓(건성 치조와)라고 하는 굉장한 통증을 일으키는 합병증이 발생할 위험이 높아집니다.

때문에 생리 식염수나 미지근한 물을 이용하여 발치 부위 주변을 부드럽게 가글하여 음식물 찌꺼기를 관라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가글 물을 뱉어낼 때도 부드럽게 흘려보내 듯이 뱉어내셔야 합니다.

만약 가글로도 찌꺼기가 잘 빠져 나오지 않는다면 주사 바늘이 없는 일회용 주사기를 이용하여 생리 식염수나 물을 담아 발치 부위에 쏴주면 찌꺼기들이 빠져나올 수 있습니다.

주사기를 사용하는 방법으로도 어렵고, 음식물 찌꺼기에 의한 불편감이 느껴진다면 치과에 방문해 제거를 받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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