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임플란트 치주염으로 전체임플란트를 하게 되는 케이스

서면임플란트 치과를 찾는 분들 중에 치아를 잃는 원인은 다양하지만, 중장년층 이상에서 가장 압도적인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단연 ‘치주염’입니다. 흔히 풍치라고 불리는 이 잇몸 질환은 초기엔 단순히 잇몸이 붓고 피가 나는 정도로 시작되지만, 적절한 치료 시기를 놓치면 잇몸 뼈 전체를 녹여버려 결국 모든 치아를 발치하고 서면임플란트를 하게 만드는 상황을 발생시킵니다.

서면임플란트 치주염으로 전체임플란트를 하게 되는 케이스

그래서 오늘은 치주염의 무서움과 이로 인해 서면 전체임플란트를 하게될 때 고려해야할 다양한 부분들, 그리고 치주염으로 전체임플란트를 하게 된 케이스에 대해 상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치주염(풍치)란 무엇인가

치주염은 치아를 감싸고 있는 잇몸과 잇몸 뼈(치조골)에 발생하는 만성 염증 질환입니다.

풍치라고 불리는 이유는 잇몸 뼈가 녹아 치아가 바람에 흔들리는 나무처럼 흔들린다고 하여 불리게 되었습니다. 치아 자체에 충치가 없더라도 치아가 점차 흔들리면서 결국 치아가 빠져버리게 될 수 있는 질환입니다.

– 치은염에서 방치된 염증

치주염은 치은염을 방치하면서 심화되어 발생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염증이 잇몸 겉면에만 생기는 것은 ‘치은염’이라고 합니다. 이때는 스케일링과 간단한 잇몸치료만으로 회복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이때 치료를 하지 않고 방치하면 잇몸 겉면에만 있던 염증은 치아 내부로 침투해 잇몸 뼈까지 파괴하기 시작하는 치주염으로 넘어갑니다.

치주염의 발병 원인과 심화되어 가는 과정

대부분의 구강 질환은 잘못된 양치습관과 구강 내 세균이 만들어낸 치태(플라그)가 많이 쌓이면서 발생합니다.

1.치석 형성

입안에 세균과 음식물 찌꺼기가 결합하면 끈적한 치태가 만들어지고, 이 치태가 오랫동안 제거되지 않고 침과 계속 섞이고 쌓이면 딱딱하게 굳어져 치아와 잇몸을 짓누르는 ‘치석’이 만들어집니다.

2.치은염 발생 후 염증의 심화

치석은 표면이 거칠어 세균이 번식하기 최적의 장소가 되며, 일종의 세균의 집인 형태가 됩니다. 치석 주변으로 세균들이 증식하면서 초기 잇몸 질환인 치은염이 발생하고, 이때 치료를 하지 않고 방치하게 되면 세균이 더 많이 증식하고 독소를 내뿜게 되면서 잇몸을 짓누르고 잇몸 내부에 침투해 치주염을 일으키게 됩니다.

이때 우리 몸의 면역 체계가 반응하며 염증이 심화됩니다.

3. 치조골의 파괴

염증이 지속되면 크기를 키우게 되고 염증이 커지는 만큼 잇몸 뼈인 치조골이 점차 녹기 시작합니다. 치아를 붙잡고 있던 치조골이 녹아 사라지면 치아는 흔들리거나 빠져버리게 됩니다.

특히 어금니 부위에 치주염이 발생하면 상악의 경우, 부비동의 일부인 상악동에 염증이 침범하며 치아의 문제로 축농증이 생기는 ‘치성 축농증‘이 발생할 수 있고, 하악의 경우 하치조신경관을 염증이 침범하거나 압박하여 턱의 일부의 감각 마비 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심한 치주염, 보존은 욕심일 수 있다!

치주염으로 흔들리는 치아를 ‘아직은 더 사용하고 싶다’라는 이유로 발치를 꺼리거나 방치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알아두셔야 할 점은 염즘은 계속 커지고 소중한 잇몸 뼈는 실시간으로 녹고 있다는 점입니다.

– 전체 무치악 유발

치주염은 특정 치아에만 발생하는 것이 아닙니다. 염증은 주변으로 전염되듯 펴져 옆에 있는 건강한 치아들의 뼈까지 연쇄적으로 파괴해버립니다. 결국 한두개의 치아 문제로 시작했던 것이 전체 치아를 발치해야 하는 ‘전체 무치악’상태를 초래하게 됩니다.

– 임플란트 식립 기반의 상실

임플란트는 잇몸 뼈에 나사를 심는 술식입니다. 그러나 치주염을 방치하여 뼈가 너무 많이 녹아버리면 임플란트를 심고 싶어도 심을 뼈가 없어 수술 자체가 불가능해지거나 대규모의 뼈 복원 치료가 필요하게 됩니다.

치주염으로 다수의 치아를 상실했다면 ‘전체 임플란트’

치주염으로 모든 치아 또는 대부분의 치아를 상실했거나 발치가 필요한 상황이라면, 전체 임플란트를 통해 구강 기능을 재건할 수 있습니다.

전체 임플란트는 말만 들으면 치아를 잃은 만큼, 임플란트를 심는 것이라 생각할 수 있지만, 이때 모든 치아 자리에 임플란트를 심지는 않습니다.

환자의 잇몸 뼈 상태와 저작력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한 악당(위턱 혹은 아래턱)에 6~10개 정도의 임플란트를 식립합니다. 지지력이 좋은 곳에 기둥을 세우는 방식입니다.

임플란트 기눙을 식립한 후, 식립하지 않은 빈 공간은 치아 모양의 보철물은 연결하는 브릿지 방식을 이용합니다. 이를 통해 전체 치아의 외형과 저작 기능을 회복할 수 있습니다.

심한 치주염에 의해 전체 임플란트를 하는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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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주염은 중년이상에 주로 많이 발생합니다. 이때부터 잘 관리를 해주시면 괜찮지만 계속해서 방치하게 되면 치아 대부분을 상실한 채 치과에 방문할 수 있습니다.

염증은 계속 번지기 때문에 남아있는 치아도 염증과 통증 속에서 위태롭게 흔들릴 수 있습니다. 심한 치주염은 뼈를 광범위하 녹여 남아있는 잇몸 뼈의 높이가 상당히 부족해지게 됩니다.

특히 상악의 뼈가 치주염에 의해 소실되면, 상악동의 공간이 더 커지게 되는 상악동 함기화가 발생하게 되는데 이때 상악동 거상술을 통해 넓어진 상악동의 공간을 줄이고 뼈를 재건해줘야 합니다.

다믿주치과는 다년간의 임상 경험을 통해 튼튼하고 안정된 뼈이식과 전체임플란트를 만들어 드리고 있습니다.

– 잃은 치아의 개수만큼 식립할 순 없는지?

만약 환자의 나이가 젊은 편이고 잇몸 뼈 상태가 준수한 편이라면, 잇몸 뼈 소실 방지를 위해 치아의 개수대로 임플란트를 식립하기도 합니다. 임플란트를 심지 않은 부위의 잇몸 뼈는 저작력과 같은 유의미한 자극이 없어 체내에 흡수되어 사라지기 때문에 추후 뼈 보존을 위해 환자의 의견에 따라 개수대로 식립하기도 합니다.

치주염을 방치하면 단순히 입안에만 문제가 나타난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치주염의 세균이 혈관을 타고 이동하면 심혈관 질환을 원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

때문에 잇몸에 작은 변화라도 느껴지신다면 빠르게 서면임플란트 치과에 방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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